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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말을 꺼냈다가는 또 무슨 지청구를 들을지 모른다.


지청구 : 꾸지람.


1.(1). 그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 누구를 지청구할 수도 없었다.


지청구 :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함


2. 수작은 어디까지나 농담이요, 흰소리에 불과한 것이었다.


흰소리 :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.



출처 : kbs 한국어능력시험 2주끝장 2.0 p.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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